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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16년 1월 국내 첫 ‘생체 인식 본인 확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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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16년 1월 국내 첫 ‘생체 인식 본인 확인’ 도입”

신민기기자 입력 2015-10-28 03:00수정 2015-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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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내년 1월부터 생체 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 고객들은 현재 금융거래 시 본인 인증을 위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나 아이디, 비밀번호 대신 미리 등록한 지문이나 홍채, 안면 인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글로벌 표준 사용자 인증기술인 파이도(FIDO)를 보유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생체 인식 본인 확인 시스템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비롯해 대여금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계획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핀테크 분야는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TRI와 협력해 하나금융의 핀테크 및 금융보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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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생체인식#본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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