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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식용유 여과제로 원가 절감 ‘마그네솔’ 전도사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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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식용유 여과제로 원가 절감 ‘마그네솔’ 전도사로 불려

김민식 기자 입력 2015-10-28 03:00수정 2015-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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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역상사
“마그네솔은 깨끗한 상태의 기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튀김제품의 품질향상과 식용유의 원가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식품부산물의 제거뿐만 아니라 사용 중인 식용유에 녹아있는 산가 등 유해한 불순물까지도 제거해 깨끗하고 맛있는 튀김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이상돈 대표
이상돈 영광교역상사(www.magnesol.co.kr) 대표는 ‘마그네솔 전도사’로 불린다.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중소형 치킨점이나 패스트푸드 매장 등에 마그네솔을 공급해 튀김제품의 품질향상과 제조원가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그네솔은 미국 FDA, USDA, 세계보건기구(WHO)에 등재된 식용유 절감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을 입증받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주요 외식업체에서 식용유 정제제이자 절감제로 사용되며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영광교역상사는 20년 동안 국내 주요 외식업체와 식품산업체에 마그네솔을 공급해온 중소기업이다. 이상돈 대표는 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된 마그네솔을 전국 대리점을 통해 공급한다. 특히 이 대표는 향후 최고의 종합무역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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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원료의 90% 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식용유를 규격 범위 내에서 좀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국가적으로 자원절약을 할 수 있어서 국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여과된 기름으로 튀김 제품을 만들어도 맛이나 향에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마그네솔을 투여해 기름을 여과하면 기존 방식의 두 배 이상 식용유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사용 업체들이 약 40%의 원가를 절감하고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튀김제품의 품질향상과 매출증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미 맥도날드와 파파이스, 버거킹, KFC, 아웃백스테이크 등 주요 외식업체는 물론 오리온, 농심, 롯데제과, CJ제일제당 등 식품산업체 외 치킨, 튀김요리, 돈가스 등 외식전문점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대기업 식품연구소 출신인 이 대표는 마그네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꾸는 일에도 열심이다. 수년 전 모 시사 프로그램에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한데다 일부 로컬 프랜차이즈 기업에서도 마그네솔을 사용하는 매장에 흠집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그네솔 보급을 억제하는 근본 이유는 식용유 매출 감소 때문”이라며 “인체에 무해한 마그네솔이 소비자나 외식업체, 국가에 경제적 이득을 안겨준다는 점과 올바른 사용법 및 효과 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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