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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헬스캡슐]서울보라매병원, 로봇 재활치료 확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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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헬스캡슐]서울보라매병원, 로봇 재활치료 확대하기로

동아일보입력 2015-10-28 03:00수정 2015-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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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 재활 로봇.

서울 보라매병원은 로봇을 활용한 임상 연구와 재활 치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병원은 현재 국립재활원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환자의 재활 치료에 손 재활로봇과 체간보정 재활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손 재활로봇은 손 기능이 떨어진 뇌중풍(죄졸중)환자나 척수손상환자를 대상으로 게임을 도입해 지루한 느낌을 덜 느끼게 하면서 환자의 치료시간과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재활치료 전문 로봇이다. 또 다른 로봇인 체간보정 재활로봇은 뇌중풍 환자나 척수손상환자가 몸의 균형을 잡고 앉거나 일어서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간단한 게임을 접목하여 보다 재미있게 재활치료를 받아서 균형을 바로 잡고 보행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 재활로봇과 체간보정 재활로봇은 주로 입원 환자 치료에 활용되며 입원 기간 매일 1회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시욱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는 “재활로봇은 기존 치료보다 재활의 효과를 더 높일 뿐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활로봇의 임상 연구와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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