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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설’ 도도맘 SNS 심경고백 재조명…“거짓 해명 죄송, 불륜은 NO”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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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설’ 도도맘 SNS 심경고백 재조명…“거짓 해명 죄송, 불륜은 NO” 호소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27 11:10수정 2015-10-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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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 동아닷컴DB

‘강용석 불륜설’ 도도맘 SNS 심경고백 재조명…“거짓 해명 죄송, 불륜은 NO” 호소

강용석 변호사(46)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가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블로그에 올린 글이 재조명 받았다.

김 씨는 9월 자신의 블로그에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 속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두장의 사진은 2년이 지난 사진으로,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복원되지 않았다”면서 “제가 SNS에 올린 적이 없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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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22일 SBS ‘한밤의 TV연예’의 한 기자는 강용석의 ‘홍콩 불륜설’에 대해 “당초 강용석은 홍콩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고 4일 머무른 후 18일에 돌아왔다”면서 “(불륜스캔들 상대인 A 씨와)3일 겹치는 셈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강용석은 지난 달 18일 연예매체인 디스패치가 홍콩에서 촬영한 몇 장의 사진과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불륜설을 또 한번 제기하자 “불륜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출연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강용석은 이른바 ‘홍콩사진’이라고 불렸던 사진에 대해서도 “원본을 조작한 사진임이 전문가에 의해 밝혀 진 바 있다”고 의혹을 일축하며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해명을 한 것에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왔다.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다”고 덧붙였다.

강용석과 홍콩에서 접촉한 사실 자체를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캔들이 퍼지며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디스패치의 보도는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SNS 내용은 편집·왜곡된 것이 맞다”며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에 대해서도 강용석의 신용카드임을 인정했다.

김 씨는 “제 지인과 여행 당시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겠다는 의견을 나누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신용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강용석에게) 전송 하였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그 사진 또한 전송 후 지운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 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 씨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도도맘’ 김 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털어놓았다.

그는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면서 “나 역시 그(강용석)를 술친구로 생각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호감이 있는 술 친구”라고 말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김 씨는 남편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부부 사이가 소원했다”며 “이번 계기(김 씨의 문자내용을 몰래 절취, 언론플레이 등)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용석 도도맘. 사진=강용석 도도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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