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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어린 시절 모습 눈길…‘귀여운 꼬꼬마 → 테크노 골리앗’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7 09:53
2015년 10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15-10-27 09:52
2015년 10월 27일 09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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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화면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어린 시절 모습 눈길…‘귀여운 꼬꼬마 → 테크노 골리앗’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어린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글 속 최홍만의 모습은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창시절의 최홍만은 지금과는 다른 앳된 모습이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은 최홍만을 26일 오후 7시 40분에 소환해 27일 오전 3시까지 관련 혐의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이날 최홍만은 변호인이 참석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자정 이후 진행된 조사도 동의하에 진행됐다. 검찰은 최홍만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석방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최홍만이 수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해 최근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 법원에서 20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 따르면 일본에서 지내던 최홍만은 24일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앞서 경찰은 지인 A씨와 B씨에게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7월 말 최홍만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A씨에게 1800만 원을, B씨에게 500만 원을 갚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고소를 취하했다.
검찰은 최홍만에 대한 추가조사 후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홍만 사기 혐의. 사진=최홍만 사기 혐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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