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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내달부터 아프리카TV 방송…스타들 인터넷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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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내달부터 아프리카TV 방송…스타들 인터넷시대 열리나?

스포츠동아입력 2015-10-27 07:05수정 2015-10-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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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윤종신. 스포츠동아DB

인터넷 정규방송 첫 론칭…연예가 영향

윤종신(사진)이 11월2일부터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주간 음악방송을 진행한다. 유명 방송스타가 가끔씩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BJ(방송진행자·Broadcasting Jockey)로 변신해 정규방송을 론칭하기는 윤종신이 첫 사례로 알려진다.

윤종신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력은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태권브이’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가 공동 진행을 맡는다.

앞서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등이 tvN 나영석 PD와 손을 잡고 인터넷예능 ‘신서유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9월 초 시작해 약 한달간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방송됐던 24개의 본편과 제작발표회 영상까지 모두 37개 영상의 누적조회수는 이미 26일 현재 6000만 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큐큐에서도 이미 6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신서유기’는 뜨거운 반응에 따라 현재 2편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신서유기’가 웹 예능이란 분야를 개척하고, 인기 방송인 윤종신이 인터넷 방송에서 활약을 예고하면서 유명 스타들이 인터넷 무대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띄고 있다. 이미 웹드라마의 제작이 활발한 가운데 ‘신서유기’에 이어 윤종신도 좋은 성과를 낸다면, 앞으로 인터넷 방송으로 ‘무대’를 확장하는 스타급 연예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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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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