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아무리 파티 의상이라지만…‘아찔 치마 속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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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6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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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호주 출신 모델 티건 마틴(23)이 아찔한 의상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티건 마틴은 이날 호주 시드니의 한 바에서 열린 파티에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 등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건 마틴은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절개 원피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지만 이동 중 속살을 노출해 보는 이의 눈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티건 마틴은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2014’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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