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동성애클럽 사장’ 루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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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3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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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동성애 클럽 사장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연예인과 재벌가 사이 의외의 인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인과 정재계 등의 동성애자들이 만나는 은밀한 멤버십 클럽파티가 있으며 이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비밀 클럽에 가입해야 하는데 그 클럽의 사장이 홍석천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나는 그냥 이태원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정도다. 절대 그런 클럽의 사장이 아니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는데…. 홍석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6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신현준,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범수,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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