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하늘, 과거 란제리 화보서 도발적 섹시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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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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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결혼’

배우 김하늘이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김하늘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GQ)’ 7월호 화보에서 파격 변신했다.

당시 화보에서 김하늘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셔츠와 레드 컬러 원피스, 레드 립스틱으로 늘씬한 몸매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늘이 내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약 1년 여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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