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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딘, 화려한 국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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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딘, 화려한 국내 데뷔

김원겸 기자 입력 2015-10-22 18:50수정 2015-10-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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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딘.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싱어송라이터 딘(DEAN)이 세계적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의 한국지사 유니버설뮤직코리아를 통해 한국 데뷔 싱글 ‘아이 러브 잇’을 22일 발표했다.

딘은 올해 중반부부터 에릭 벨린저, 밀라 제이, 앤더슨 팩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들을 미국에서 먼저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화제를 모았고, 이번에 발표하는 첫 한국어 싱글인 ‘아이 러브 잇’ 발매를 기점으로 한국 데뷔를 선언했다.

이미 국내 데뷔전부터 10월 발매 예정인 정기고의 싱글 ‘일주일(247)’에 자이언티, 크러쉬와 함께 참여하며 신흥 R&B 강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딘은, 미국에서의 여러 공동작업에 이어 국내 데뷔 싱글에서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화려한 데뷔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싱글 ‘아이 러브 잇’에는 딘 자신을 비롯해 크리스 브라운, 니요 등과 작업한 비에이엠(B.A.M.) 등이 프로덕션에 참여했고, 도끼가 래퍼로 참여해 국내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아이 러브 잇’의 패션아트필름 영상에는 딘과 함께 톱모델 강소영이 출연해 남다른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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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두 번째 트랙 ‘풀어’에는 지코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딘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니 걸’, 엑소의 ‘으르렁’ 등을 작곡한 신혁이 이끄는 ‘줌바스 뮤직 그룹’ 소속의 작곡가로서, 21살의 어린 나이에 엑소, 빅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덕션에 송라이터로 참여하며 음악인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세를 얻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딘은 밀라 제이, DJ 에스타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곡들을 공개하며 미국에서 먼저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2015년 유니버설뮤직과 줌바스 뮤직그룹이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딘의 미국 데뷔싱글 ‘아임 낫 쏘리’를 발매하게 되었다.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 뿐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는 딘은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외계에서 보내진 아이들’이라고 믿어지는 인물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음악 또는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가 많은 ‘인디고 차일드’라 불리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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