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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14년만에 이혼… 과감한 드레스 소화한 탄력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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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14년만에 이혼… 과감한 드레스 소화한 탄력 몸매

동아닷컴입력 2015-10-22 16:28수정 2015-10-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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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배우 나영희(54)가 재혼한 남편과 14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한 패션 매거진에서 공개한 그의 화보가 눈길을 모았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9월호에서 나영희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나영희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포인트를 주고 시스루룩, 타이트한 원피스 등 과감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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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탄력 있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16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태형) 심리로 진행된 두번째 조정기일에서 두 사람 간의 이혼 청구 등 사건의 조정이 성립됐다.

나영희는 2001년 10월 치과의사 A 씨와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부터 별거상태로 지내다 같은해 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나영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나영희는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14년 KBS ‘가족끼리 왜 이래’, 2015년 KBS ‘프로듀사’ 등의 다작으로 연기를 유감없이 뽐냈다.

현재 SBS 드라마 ‘애인 있어요’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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