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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재혼한 치과의사 남편과 14년 만에 파경…이혼사유가 뭐길래?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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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재혼한 치과의사 남편과 14년 만에 파경…이혼사유가 뭐길래? ‘술렁’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22 16:00수정 2015-10-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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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나영희, 재혼한 치과의사 남편과 14년 만에 파경…이혼사유가 뭐길래? ‘술렁’

나영희 이혼

배우 나영희 씨(54)가 재혼한 남편과 14년만에 이혼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16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태형) 심리로 열린 두번째 조정기일에서 두 사람 간의 이혼 청구 등 사건의 조정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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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씨는 지난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부터 별거상태로 지내다 같은해 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접수했다.

나영희 씨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합의 이혼 사실을 확인하며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나영희 씨는 현재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80년 MBC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나영희 씨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영희 씨는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14년 KBS ‘가족끼리 왜 이래’, 2015년 KBS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애인 있어요’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이다.

나영희 이혼.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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