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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레인, ‘환영’으로 데뷔… ‘노래하는 뇌, 자꾸 커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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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레인, ‘환영’으로 데뷔… ‘노래하는 뇌, 자꾸 커지는 듯’

동아닷컴입력 2015-10-22 11:52수정 2015-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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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드쇼마켓

‘4명의 나얼’ ‘포스트 브아솔’ 등으로 불리는 신예 보컬그룹 빅브레인(Big Brain)이 데뷔했다.

빅브레인은 22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환영(welcome)’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를 끝마쳤다.

빅브레인은 평균 연령 23세, 20대 초반 서울예대 보컬 전공자들로 구성된 남성 4인조 R&B그룹. 이들은 할 줄 아는 게 노래뿐이라며 좋아하는 노래만 하다 보니 노래하는 뇌가 자꾸 커지는 것 같아 팀 이름을 ‘빅브레인’이라고 지었다.


특히 빅브레인은 2000년대 초반 휘성, 거미, 빅마마, 원티드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해 내고 세븐, 렉시 1집을 프로듀싱 한 스타 제조기 박경진 대표가 슈퍼바이저로 나선 그룹이라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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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빅브레인의 첫 데뷔 타이틀곡 ‘환영(welcome)’은 “다른 남성과 헤어져 자신을 찾아온 여성에게 더 이상 아름다운 사랑이 자신이 아니면 이루어지길 바라지 않는다”는 요즘 시대에 항상 회자되는 사랑에 ‘루저’인 남성의 매우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한편 빅브레인은 데뷔전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 일대를 돌며 과감히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뉴욕 타임스스퀘어, 센트럴 파크 등지에서 애국가를 부른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며 온라인상에 입소문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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