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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심 관문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 입성 서울 잠실 제2롯데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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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심 관문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 입성 서울 잠실 제2롯데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잇는다

입력 2015-10-22 11:24수정 2015-10-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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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롯데건설,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는 포스코건설에 이어
-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현재 굴지의 대형 건설사 여러 곳과 시공참여 협의 중
-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이 새로운 중심으로 탈바꿈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도 최고급 레지던스가 등장해 업계의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세계적 호텔 업계 1위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그 주인공. 특히 국내 최초로 고급 호텔과 결합된 레지던스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메리어트, 리츠칼튼 등 20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4200여 개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여의도 MEA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리츠칼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판교 등 6개의 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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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을 이어 서울 수도권 외 최초로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이미 작년 16층으로 허가를 받아 팬스 설치 작업까지 마쳤으나 이번 건축법 개정으로 24층으로 변경되어 대구시 심의를 통과 현재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메리어트호텔이 수도권 외 지역에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철저한 입지 분석과 개발 방향, 수요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구시가 낙점됐다.

대구는 주요 철도와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교통 허브를 담당하는 중심 도시다. 특히 동대구역은 KTX고속철도까지 지나고 있어 대구의 주요 관문 역할을 담당하는데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동대구역 일대의 핵심지에 자리한다. 이에 대구에 첫발을 내딛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대구의 럭셔리 이미지를 심어 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미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를 필두로 상전벽해 중이다. 동대구역은 단일 건물로는 대구 최대 규모(전체 면적 30만㎡)인 국내 최초의 광역환승센터로 개발 중으로 지상 1∼3층에는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등 여객터미널이, 지하 2층부터 나머지 지상 층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컨벤션센터,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주변 상권도 재정비되고 있어 폭발적인 상권 확장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완공되면 대구시의 관광업계는 물론 주택업계에도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리어트 호텔의 명성과 럭셔리 레지던스가 결합된 시너지 효과로 관광, 숙박은 물론 고급 주거공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 고급 레지던스, 최상류층의 주거공간으로 자리잡아
해외에서는 고급 레지던스가 최상류층의 주거공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자리잡은 ‘파빌리온 반얀트리 & 반얀트리 레지던스’나 미국 LA다저스 소속인 류현진 투수가 머무는 곳으로 국내에 소개된 ‘더 리츠칼튼 레지던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들 레지던스는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최상류층의 주거공간으로 대변되며 주변에 비해 최대 3배 가까이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급 레지던스가 강남, 광화문, 코엑스, 인천 송도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 레지던스나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해운대관광리조트) 내에도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VVIP를 위한 최고급 레지던스 공급을 계획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대구역 일대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를 건립 예정으로 최고급 주거상품으로서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호텔과 결합된 레지던스가 국내에 건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대림산업과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시공참여를 협의 중에 있다.

■ ‘호텔 위의 집’.. 호텔서비스는 기본, 24시간 메디컬센터 등 특화서비스도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럭셔리 주거공간으로 지칭되는 데에는 국내 최초의 호텔 결합 레지던스 상품이라는 특징 때문만은 아니다.

메리어트 호텔은 전 세계적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유명하며, 이 모든 것이 레지던스 입주민에게 고스란히 주어진다는 점이 최고급 레지던스의 타이틀이 붙은 또 다른 이유다.

실제 레지던스 입주민들은 메리어트호텔의 멤버십 휘트니스 이용이 가능하다. 항공권, 골프장 예약 및 발렛파킹, 택배, 린넨(세탁대행), 하우스키핑 등의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지원도 받는다. 또한 국내 외 제휴 골프장 부킹 및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레지던스 입주민만을 위한 부대시설도 별도로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고급카페, 레스토랑이 조성되고 영화감상실, 음악감상실, 테라피, 24시간 휘트니스, 게임룸, 도서관 등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또한 회의나 P/T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는 물론 일반 주거공간에서는 접하기 힘든 24시간 의료진이 대기하는 메디컬센터를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열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스카이라운지, 다양한 휴게공간을 갖춘 옥상공원과 텃밭 등도 만들어진다.

■ 건축심의 통과로 16층에서 24층으로 건립,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의 랜드마크로 ‘우뚝’

한편, 지난 9월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의 설계 변경을 담은 대구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당초 계획된 16층에서 24층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326-1번지에 연면적 51,967.47㎡, 지하 5층~지상 24층으로 조성된다. 3층~11층에는 메리어트 호텔이 12층~24층에는 레지던스가 조성된다. 특히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고층부인 12층~24층에 자리한 레지던스의 프라이버시는 물론 조망권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위치하는 동대구역 일대는 3만 6360㎡ 부지에 연면적 29만4200㎡,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고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완공되면 일대는 교통은 물론 쇼핑, 문화, 엔터테인먼트, 업무,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 대구,경북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상품은 VVIP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하이엔드 주거형태로 국내 최초의 글로벌호텔브랜드 주거상품이다“며 “메리어트 호텔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탁월한 호텔 서비스, 편리한 부대시설, 다양한 입주민 혜택 등 희소가치 높은 고급 주거공간으로 꾸며져 명품 수요자들의 차별화된 가치를 나타내는 수단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레지던스의 분양가는 일반형이 3.3㎡ 당 2500~3000만원 선이고, 총 10실이 마련된 펜트하우스는 약 5000만원 선으로 대구 상위 1%의 외국인과 부유층을 수용하는데 손색이 없으며, 또한 향후 멤버십 휘트니스 회원권은 5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로 가격이 대구 최고가로 형성될 전망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미국, 중국, 일본 등에 거주 중인 교포를 대상으로 분양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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