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컴백 앞두고 파격 뒤태 노출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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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2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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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컴백 가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22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름 스포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선명한 타투가 새겨진 파격적인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짧은 머리를 한 가인은 어깨 노출과는 대조적으로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가인은 지난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브아걸 페이지 샴페인 나이트’에서 근황을 전하며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내달 5일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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