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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마니아였던 유해진, ‘삼시세끼’ 이후 낚시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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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마니아였던 유해진, ‘삼시세끼’ 이후 낚시홀릭

스포츠동아입력 2015-10-22 07:05수정 2015-10-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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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동아닷컴DB

연기자 유해진(사진)이 산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소문난 등산 마니아인 유해진은 현재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를 촬영하면서 낚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시즌2가 1보다 ‘어부’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낚시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해진이 낚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주변 사람들과도 낚시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프로그램 촬영 전까지 낚시 경험이 없었다. 16일 2회분에서 공개됐듯이 낚시 실력은 아직 초보수준이지만 승부욕만큼은 전문가 못지않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는 등 시즌1 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오랜 기다림 끝에 ‘손맛’을 보면서 낚시의 매력에 빠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또 등산처럼 낚시도 홀로 즐기고, 기다리는 동안 사색할 시간을 즐릴 수 있다는 점에도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다.


유해진은 북한산 인근 서울 종로 구기동으로 이사했을 정도로 산을 좋아한다. 촬영 스케줄에 따라 오전과 오후 중 하루에 한 번은 꼭 산에 오르는 ‘1일 1등산’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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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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