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류수영·유인나 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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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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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지훈. 사진제공|동아닷컴DB
연기자 김지훈. 사진제공|동아닷컴DB
연기자 김지훈이 류수영, 유인영 등이 소속된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플라이업 측은 21일 ”김지훈이 앞으로 더욱 폭넓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와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2년 KBS 2TV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한 김지훈은 지난해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출연 후 예능프로그램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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