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프니 조이, 개미 허리에 최강 볼륨감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0월 2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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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대프니 조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대프니 조이는 자신의 지인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비키니가 아닌 원피스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볼륨감으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인기 랩퍼인 50센트의 전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살 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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