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하루 한 번 섭취로 위·간 건강을 동시에…일동 위간케어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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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장년층에서 이런 생각은 더 커진다. 과중한 업무와 피할 수 없는 술자리 등으로 지친 위와 간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없을까?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위와 간을 한꺼번에 챙기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바로 일동생활건강에서 출시된 ‘위&간케어’가 그것이다.

위가 편안해야 만사가 편한 법인데 요즘 세상이 스트레스 없이 살기가 어렵다 보니 기능성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속이 쓰리고 설사까지 동반하는 기능성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먼저 위와 십이지장에 서식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로부터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헬리코박터균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능성 소화불량은 물론이고 위염, 위 십이지장 궤양, 위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 균이다.

이런 헬리코박터균을 억제시켜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게끔 설계한 제품이 ‘위&간케어’다. ‘위&간케어’의 헬리코리스(감초 추출물)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하며, 위 건강에 도움을 줘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위&간케어’는 이런 기능으로 섭취하는 순간부터 편안한 위장을 보장해 준다.

‘위&간케어’는 이름처럼 위장뿐만 아니라 동시에 간 건강도 지켜준다.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혹사당하는 간은 한 번 손상되면 정상으로 회복하기 힘든 장기다. 그래서 평소부터 간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점을 생각한 ‘위&간케어’는 위 건강과 동시에 간 건강도 챙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위&간케어’의 밀크시슬 추출물은 간 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간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위와 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감초 추출물과 밀크시슬 추출물은 물론이고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을 한꺼번에 담았으니 ‘위&간케어’가 중장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당연지사. 하루 한 번 ‘위&간케어’ 섭취로 위와 간 건강을 지켜 활기찬 인생을 즐겨보자. 문의 080-806-660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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