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과감하게 파인 V라인 의상… 가을 여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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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6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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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미쓰에이의 수지가 한 공식석상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 화제로 떠올랐다.

수지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지는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다리까지 완벽히 가린 롱 스커트였지만 가슴 부분이 브이(V)자로 과감히 파인 디자인의 의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지 이외에도 유아인, 송지효, 이종석, 손예진, 이정재, 김고은, 블락비 지코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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