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량 루머 유포자’ 사과, 진정성 논란에 소속사 “이게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1:11
2015년 10월 14일 11시 11분
입력
2015-10-14 11:07
2015년 10월 14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기량 소속사 페이스북 멘션
치어리더 박기량에 관해 악성 루머를 퍼트린 A 씨가 결국 사과글을 게재한 가운데 박기량 소속사 관련자가 이에 댓글을 썼다.
A씨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글들은 사귀던 선수에 대한 충격과 속상함으로 인해 작성한 글들이다”라는 글을 제개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내용과 과장된 표현으로 박기량 씨 및 기타 야구 관계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음을 인정하며 저의 잘못을 알려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나 많은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글을 본 소속사 관계자는 “박기량 씨의 치어리더 소속사입니다”라며 “이게 사과입니까?”라는 댓글을 달며 돌직구를 찍었다.
앞서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 라며 소개한 B 선수의 사생활 발언을 언급했다.
여기엔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자신의 소속팀 선수와 감독에 대해 격한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박기량은 “법적 공방도 불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이들 두 사람을 검찰에 고소서를 접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