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펑 아내 장쯔이, 미국 대저택 화제… 인테리어 투자만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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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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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펑 아내 장쯔이의 대저택이 눈길을 끈다.
왕펑 아내 장쯔이의 대저택이 눈길을 끈다.
‘왕펑 아내 장쯔이’

중국 가수 왕펑의 아내이자 배우인 장쯔이가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가운데 과거 공개된 장쯔이의 미국 대저택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9년 남방일보 등 중국 현지 언론들은 장쯔이가 살고 있는 저택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장쯔이의 집은 세계 최고 재벌들과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살고 있는 고급 주택가에 자리잡았다. 해변과 가깝지만 수영장과 테니스장이 갖춰져 있고 주차장에는 호화 외제차들이 즐비하게 위치했다.

500㎡의 규모로 인테리어에만 20억 원가량을 투자했다. 영화배우답게 계단과 베란다를 무대처럼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언론매체 시나연예는 장쯔이 측근의 말을 빌려 왕펑의 아내 장쯔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12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현재 LA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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