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등갈비에 “처음 먹어보는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5:10
2015년 10월 13일 15시 10분
입력
2015-10-13 14:56
2015년 10월 13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내숭없는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보라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과 미카엘이 등갈비 요리 대결을 벌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은 자연주의 콩 샐러드인 '등갈빈'을, 이연복은 중화풍 소스를 곁들인 '기세등등갈비'를 선보였다.
시식의 기회를 얻은 하니는 등갈비를 두 점씩 차지하게 됐다. 하니는 수저와 포크 등을 내려놓고 두 손으로, 손가락을 쪽쪽 빨며 시식에 임했다.
지켜보던 김성주는 “걸그룹 멤버가 나와서 저렇게 뜯어 먹기 쉽지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음식과도 비슷하지 않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평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는 미카엘을 제치고 승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25전쟁 ‘가평전투’ 73주년… 英연방 참전용사들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벤치에 둔 명품가방…다섯 걸음 앞에서 들고 도주” 경찰 추적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지영 “손 떨리고 눈물 나”…경찰서 불친절 민원 응대 폭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