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심심한 하루 게으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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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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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심심한 하루. 게으른 여자. ‘내 친구의 집’ 시청 중. 여행 가고 싶어. 하지만 요즘 바쁜 하니. 한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월 종영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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