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훈남 친오빠 품에 안겨 다정한 모습 “뉴질랜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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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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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친오빠는 뉴질랜드의 푸른 하늘과 초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 머리의 태연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으며 친오빠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일 신곡 ‘아이’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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