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열병식 개시, 전통적 우방 러시아 대표단 불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0 16:01
2015년 10월 10일 16시 01분
입력
2015-10-10 16:00
2015년 10월 10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우천으로 연기됐던 북한의 70주년 당 창건일 열병식이 열리는 중이다.
10일 오후 3시30분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이번 열병식은 인민군만 2만 명이 동원되는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현재 평양 김일성광장엔 주민 10만여 명이 집결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열벙식은 김정은 정권의 집권 이후 다섯 번째다. 김정은은 중국의 류윈산과 함께 중앙 주석단에 자리했다.
상징적 국가원수인 김영남은 중앙 주석단에서 빠졌다. 이번 열병식에는 러시아 정부 대표단도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기남 비서는 주석단에 함께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의 열병식과 관련해 “중국 전승절을 똑같이 모방한 것처럼 보인다. 최근 열린 중국 열병식 참조를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극적 기후대책, 기본권 침해” vs “제조업 중심 韓경제 고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존 리 前NASA 임원, 우주항공청 초대 임무본부장으로 온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이화영 허위주장, 사법시스템 공격”… 재판 출석길 이재명 “檢이 말을 바꾸고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