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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부시前대통령 - 이재용 부회장 골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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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부시前대통령 - 이재용 부회장 골프 회동

박형준 기자 입력 2015-10-09 03:00수정 2015-10-0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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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풍산 회장도 함께 라운딩
이명박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4명이 8일 오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을 가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식 참석차 방한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두텁다. 2008년 취임 직후인 4월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초청을 받아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두 대통령은 골프카트를 함께 타고 90분간이나 환담을 나눠 화제가 됐다.

반면 이 부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과 친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의 한 고위인사는 “국내외 콘퍼런스 때 이 부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이 동시에 참석해 인사한 적은 있지만 공식적인 만남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프레지던츠컵 대회조직위원장인 류진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인 프로골퍼 전인지와 9일 라운딩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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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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