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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애묘인? 전역식서 눈물 펑펑…“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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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애묘인? 전역식서 눈물 펑펑…“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박예슬 입력 2015-10-08 17:01수정 2015-10-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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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사진=동아DB

‘상상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애묘인? 전역식서 눈물 펑펑…“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배우 유승호가 제대 후 복귀작으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의 ‘상상고양이’를 선택했다. 이 가운데 그가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일이 재조명 받았다.

유승호는 지난해 12월 4일 강원도 화천군 제27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에서 팬들과 전역식을 함께 했다.


이날 유승호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 1년 9개월간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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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대 간부님께 제대로 인사하지 못해 죄송하고 잘 따라와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질문에 “부모님과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MBC 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유승호는 ‘상상고양이’를 통해 촬영을 마친 두 편의 영화보다 먼저 시청자와 만난다. 이 작품은 유승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인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중 유승호는 웹툰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 현종현 역을 맡았다. 꿈 많은 청년이지만 꺾이지 않는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문제를 겪는 인물이다.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반려묘 복길에게 위로받는다.

유승호는 평소 고양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애묘인’으로 알려져 있다.

‘상상고양이’는 11월 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승호 상상고양이.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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