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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멕시코 등장에 팬들, 텐트까지 치고 기다려?… 공연서 1만5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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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멕시코 등장에 팬들, 텐트까지 치고 기다려?… 공연서 1만5천 관객 열광

동아경제입력 2015-10-08 16:30수정 2015-10-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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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멕시코. 사진=YG 엔터테인먼트

빅뱅 멕시코 등장에 팬들, 텐트까지 치고 기다려?… 공연서 1만5천 관객 열광

그룹 빅뱅이 멕시코 공연에서 1만 5000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7일(현지시간) 빅뱅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시우다드 데 멕시코(ARENA CIUDAD DE MEXICO)에서 콘서트를 했다.


빅뱅이 멕시코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1만 5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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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빅뱅이 멕시코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은 수많은 팬들이 공항 안부터 밖까지 길게 줄을 섰을 정도다. 공연날에는 특히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스탠딩석의 경우, 빅뱅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텐트를 치고 오랜 시간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빅뱅은 이날 ‘뱅뱅뱅’으로 멕시코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빅뱅은 ‘IF YOU’, ‘LOSER’ 등 이번 ‘MADE’ 시리즈의 히트곡들은 물론 ‘BAD BOY’, ‘FANTASTIC BABY’ 등 기존 히트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빅뱅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와 빅뱅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에 멕시코 팬들은 한국어로 가사를 따라부르며 응원했고, 응원봉을 흔들며 호응했다.

한편 빅뱅은 라스베이거스, LA, 애너하임 등 미국 서부 투어에 이어 멕시코까지 총 4만 9000명의 관객을 열광시켰으며 오는 10일~11일 미국 뉴저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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