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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추행 의혹’ 공식입장 이경실, “남편에 돈 빌려주면 꼭 받는다” 과거발언 다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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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추행 의혹’ 공식입장 이경실, “남편에 돈 빌려주면 꼭 받는다” 과거발언 다시보니?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08 15:25수정 2015-10-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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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남편 성추행 의혹’ 공식입장 이경실, “남편에 돈 빌려주면 꼭 받는다” 과거발언 다시보니?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인터뷰에서 남편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이경실은 8월 우먼 동아일보&여성동아와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2007년 결혼했다. 저를 정말 사랑해준다. 남편이 비벼주는 비빔밥처럼 맛있는 게 없다”면서 “특별히 더 바라는 거 없다.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아들을 위해 저 모르게 선생님과 면담도 많이 했더라”고 남편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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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관리에 대해선 “각자 한다. 제가 경험이 있지 않냐”면서 “남편에게 돈 빌려주면 꼭 받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인터뷰 중 남편과 전화통화에서도 애정이 넘쳤다. 그는 남편에게 “아무리 보고 싶어도 이렇게 자주 전화하면 못쓴다”며 애교 섞인 농담을 건넸다.

한편,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8일 이경실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남편) 최모 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 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 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이기선)는 9월 25일 최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8월경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30대 여성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경실 공식입장. 사진=이경실 공식입장/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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