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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라틴 문화 심장부 멕시코에 한류를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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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라틴 문화 심장부 멕시코에 한류를 꽂다

동아닷컴입력 2015-10-08 15:09수정 2015-10-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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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 멕시코 공연에서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빅뱅은 지난 7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시우다드 데 멕시코(ARENA CIUDAD DE MEXICO)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팬들과 만났다. 특히 빅뱅의 멕시코 공연은 처음임에도 1만 5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에 앞서 빅뱅이 멕시코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은 수많은 팬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공항 안은 물론 밖까지 길게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뤘다.


공연 시작 4~5시간 전부터 공연장을 일찌감치 찾은 팬들이 빅뱅 음악을 튼 채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즐거움과 설렘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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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차들이 지나가지 못할 만큼 공연장 주변 도로에도 팬들이 가득했으며 특히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스탠딩석의 경우, 빅뱅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텐트를 치고 오랜 시간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은 ‘뱅뱅뱅’으로 멕시코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완벽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공연 초반부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빅뱅은 ‘IF YOU’ ‘LOSER’ 등 이번 ‘MADE’시리즈의 히트곡들은 물론 ‘BAD BOY’ ‘FANTASTIC BABY’ 등 기존 히트곡들로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 그리고 또 빅뱅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 등을 선였다. 또 ‘삐딱하게’, ‘눈 코 입’ 등 솔로 무대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팬들은 한국어로 가사를 따라 부르며 빅뱅을 응원했고 응원봉을 흔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라스베이거스, LA, 애너하임 등 미국 서부 투어에 이어 멕시코까지 총 4만 9000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공연에서 전인미답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빅뱅은 오는 10일~11일 미국 뉴저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투어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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