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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열애 인정’ 장기하, 재벌인데 가난한 척 코스프레? “부모님이 작은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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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열애 인정’ 장기하, 재벌인데 가난한 척 코스프레? “부모님이 작은 기업을…”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08 15:06수정 2015-10-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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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이유와 열애 인정’ 장기하, 재벌인데 가난한 척 코스프레? “부모님이 작은 기업을…”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33)와 아이유(22)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장기하의 재벌설 해명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장과 기타 등등 특집’으로 꾸며져 김범수, 박주원, 장기하,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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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이 “장기하 씨가 가난한 척 코스프레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라며 묻자 장기하는 “(부모님이) 그냥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다”며 “오히려 반대로 되게 부자일 거라고 소문났는데 그렇진 않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크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싸구려 커피’로 데뷔를 했다. 이거 사기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가업을 이어 받을 생각 없느냐”는 물음에는 “저는 사업 쪽으로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했던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물려받아서 평생 열심히 일궈온 것을 그르치면 안되니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아이유 소속사는 8일 오후 장기하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아이유에게 확인한 결과 장기하와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 교류를 해왔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하와 아이유가) 서로의 곁에서 함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장기하의 소속사도 “장기하에게 확인했더니 2년째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유는 직접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간다.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다.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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