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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논란’ 한그루, 오늘(8일) 스케줄 불참 의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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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논란’ 한그루, 오늘(8일) 스케줄 불참 의사 전해

박예슬 입력 2015-10-08 14:39수정 2015-10-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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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가족사. 사진=동아DB

‘가족사 논란’ 한그루, 오늘(8일) 스케줄 불참 의사 전해

가족사 논란이 불거진 배우 한그루가 결국 오늘 스케줄 불참 의사를 전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그루는 이날 오후 2시 참석하기로 했던 한 브랜드 행사에 불참 의사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그루의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일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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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그루는 전날 한그루의 의붓언니가 쓴 가족사 관련 글이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니 오빠가 상처를 입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동안 기사화됐던 저의 ‘명문대 출신 언니 오빠’는 저와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초등학교 때부터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며 “그 때 1~2년 동안 언니 오빠와 한집에 살았으나 그 후 오랫동안 못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명문대 출신 언니 오빠의 존재를 말한 것에 대해서는 “새로 생긴 가족이었기에 언니 두 명에 오빠 한 명이라고 밝혔었다”며 “결과적으로 그 인터뷰로 인해 ‘엄친딸’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언니 오빠가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그루의 소속사도 한그루의 가족사 글은 사실이라며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밤 한 포털 사이트에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한그루 기사에서 접한 감독 아버지, 모델 출신 어머니, 이대와 서울대 출신 언니들에 고대생 오빠 언론플레이에 어안이 벙벙했다”며 “한그루는 소위 명문대 언니 오빠들과 혈연적인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그루는 내달 9세 연상 남성과 결혼할 예정이다.

한그루 가족사.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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