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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아이유 열애… 측근 “뮤지션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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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아이유 열애… 측근 “뮤지션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

동아닷컴입력 2015-10-08 14:23수정 2015-10-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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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8일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유애나! 저는 (하필)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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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아마 모른 척 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아 수천 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가요계와 특히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일찌감치 눈치 챈 이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인은 “장기하와 아이유가 교제 중이라는 것은 일부 뮤지션과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두 사람의 입장도 있는데다 음악적인 공감대와 교류가 많아 이를 수면 위로 떠올리지 않은 상황”이러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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