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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 열애 인정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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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 열애 인정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동아닷컴입력 2015-10-08 14:06수정 2015-10-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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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열애설이 제기된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들 커플은 2년여간 남몰래 사랑을 키워왔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이유는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유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 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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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교제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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