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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내 친동생 아냐” 주장에 소속사 재혼가정 인정…“언플 의도 없었다” 가족사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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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내 친동생 아냐” 주장에 소속사 재혼가정 인정…“언플 의도 없었다” 가족사 논란 해명

박예슬 입력 2015-10-08 11:25수정 2015-10-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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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진=동아DB

“한그루 내 친동생 아냐” 주장에 소속사 재혼가정 인정…“언플 의도 없었다” 가족사 논란 해명

한그루 가족사

배우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이에 한그루의 소속사 측이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자녀가 맞다”고 밝혔다.


7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을 한그루 씨의 의붓 언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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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배우 한그루는 기사에서 항상 언급되고 있는 소위 명문대 출신 형제들과 전혀 혈연적인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며 “감독 아버지에, 이대와 서울대 출신 언니들에 고대생 오빠, 어안이 벙벙해지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대학에 진학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께서는 결국 이혼하시고, 저희가 그 사실을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새 어머니와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새 동생을 맞이하게 됐다”며 “함께 생활했던 그 몇달 동안 저희는 정신적으로 평생 지우지 못할 지독한 상처를 입게 됐고, 결국 고3 수험생이 된 동생과 독립해 나와 살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한그루와는 그 아이가 한국에서 초등학교 입학했을 무렵 이후에는 전혀 만나본 적도, 연락을 교환한 적도 없기 때문에, 당연히 소속사에 연락을 할 수밖에는 없었다”며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기사를 정정해달라는 요구도 해보았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한다는 회사 측의 틀에 박힌 답변 밖에는 들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8일 한그루의 소속사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한그루가 재혼 가정의 자녀인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가족 관계로)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과거의 기사가 새 기사로 작성되며 (지난 내용이)재생산 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한그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그루는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11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그루 가족사.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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