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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WC전 앞두고 뜨거운 환호 받으며 홈구장 등장… 코글란도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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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WC전 앞두고 뜨거운 환호 받으며 홈구장 등장… 코글란도 그 자리에?

동아경제입력 2015-10-08 10:00수정 2015-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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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강정호, WC전 앞두고 뜨거운 환호 받으며 홈구장 등장… 코글란도 그 자리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선수단 소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무릎 부상을 입은 강정호는 휠체어를 타고 그라운드에 등장했고, 그의 모습에 피츠버그 홈팬들은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강정호 또한 피츠버그 수건을 흔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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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또 선수들, 클린트 허들 감독과도 포옹을 하며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중계화면에는 시카고 컵스의 코글란이 강정호의 등장에 박수를 보내고 껌으로 풍선을 부는 등의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달 1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태클로 무릎 부상을 입었다.

피츠버그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가 왼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및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로 인해 오늘밤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는 6~8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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