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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북지역 수렵장, 2015년부터 광역순환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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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북지역 수렵장, 2015년부터 광역순환방식으로 운영

이권효기자 입력 2015-10-08 03:00수정 2015-10-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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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수렵장 운영이 올해부터 광역순환 방식으로 바뀐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군별로 개설하던 수렵장을 올해(수렵 기간 11월 20일∼2016년 2월 29일)부터 5, 6개 시군을 4개 권역별로 묶는 광역 방식으로 운영한다.

권역별 광역수렵장은 2000km²가량의 면적을 관리할 수 있어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에 효과적이다. 최근 4년 동안 경북지역에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69억 원이다. 피해를 막기 위해 울타리 설치 등에도 71억 원이 사용됐다.


포획 가능한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수꿩 비둘기 까치 참새 오리 등이다. 시군에서 포획승인권을 구입한 후 수렵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개장하는 광역수렵장의 포획승인권 신청은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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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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