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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위 이통’ 버라이즌도 삼성페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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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위 이통’ 버라이즌도 삼성페이 지원

김지현기자 입력 2015-10-08 03:00수정 2015-10-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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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이통사 모두 ‘삼성결제 서비스’ 미국의 1위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도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페이는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 모두와 손잡고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버라이즌은 7일 공식 트위터 계정(@verizon news)에서 “버라이즌용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AT&T 등 경쟁사들이 삼성페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뒤에도 삼성전자와 협상을 이어가며 장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버라이즌이 자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소프트카드’와 서비스가 겹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버라이즌이 뒤늦게 삼성페이를 지원하기로 한 데에는 지난달 28일 삼성페이가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술에 대한 호평이 현지 주요 언론에서 이어지고 있는 데다 고객들의 지원 요청이 빗발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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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버라이즌#삼성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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