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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 솔로앨범 ‘아이’ 국내외 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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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 솔로앨범 ‘아이’ 국내외 차트 올킬

스포츠동아입력 2015-10-08 07:05수정 2015-10-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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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크러시 걸그룹’의 원조격인 소녀시대 태연이 첫 솔로앨범으로 국내외 음악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멜론 지니 등 8개 국내 실시간차트 1위
13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도 정상

소녀시대 태연이 데뷔 9년차에 발표한 첫 솔로앨범으로 국내외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며 ‘걸크러시 걸그룹’의 원조로서 힘을 보여주고 있다.

태연이 7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아이’의 동명 타이틀곡은 발표 직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등 8개의 국내 모든 음악사이트의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그 외 ‘유 아’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도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가수’ 태연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나아가 같은 날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미니앨범 ‘아이’는 홍콩 태국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나마 브루나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등 13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태연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아이’ 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의 웅장한 자연과 태연의 1인 2역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조회수를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태연의 이 같은 열풍은 여러 요인이 더해져 이뤄낸 결과다. 소녀시대의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에, 평소 OST 등에서 드러난 태연의 가창력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고, 발라드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음악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신곡 ‘아이’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 넘버다. 태연의 자전적 이야기로, 그의 작사가 데뷔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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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이 같은 성과로 인해 향후 소녀시대 다른 멤버의 솔로음반과 유닛 활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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