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멜로디데이 “컴백준비하면서 발 냄새 때문에 힘들었다.”外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번째 싱글앨범 ‘스피드 업(SPEED UP)’을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컴백준비하면서 발 냄새 때문에 힘들었다.”(걸그룹 멜로디데이)

7일 새 음반 ‘스피드 업’ 쇼케이스에서. 가죽부츠를 신고 연습했던 까닭에 신발을 벗고 나면 냄새가 고약했다며.

● “정선은 이서진의 시계로 흘러가고, 만재도는 차승원의 시계로 흘러간다.”(나영석 tvN PD)

7일 ‘삼시세끼-어촌편2’ 기자간담회에서. 어촌편 게스트로 이서진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 “바보 캐릭터에 김종민이 빠지면 섭섭한데.” (누리꾼 samc****)

7일 MBC ‘무한도전’이 ‘바보전쟁’ 편을 제작한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