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스타일리쉬한 엄마들을 위한 겨울 워머 ‘엘비니앤코 레이먼트’

  • 입력 2015년 10월 7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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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아이와의 외출을 준비하는데 있어 A/W 시즌에 워머는 필수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간편한 기능성을 겸비하여 엄마의 감각적인 스타일은 물론, 아이의 체온과 건강을 지켜주는 엘비니앤코(ELBINI&CO)의 워머를 소개한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엘비니엔코(1566-3937)


“쌀쌀한 가을 나들이, 엄마의 스타일을 덧입히다”

올여름에 태어난 아들 시우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시우맘 A씨. 아이에게 예쁘게 물든 단풍과 다가올 겨울의 하얀 눈을 보여줄 생각에 벌써 마음이 두근거린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소름이 돋을 만큼 싸늘해진 날씨. 그렇다고 아이를 힙시트아기띠에 안고 외투로 덮고 나가자니 바람이 솔솔 들어올 거 같아 걱정이다.

그래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위해 ‘아기띠워머’ 구매에 나섰건만… 왜 이렇게 촌스럽고 요란한 디자인뿐인건지. 알록달록 요란하고 곰과 강아지가 뛰노는 워머는 한때 패션피플이라는 말을 듣던 A씨의 패션감각을 무참히 짓밟아버리고 말았다. “워머는 엄마의 패션에도 영향을 준다고!”


우리 아이와의 외출, 스타일리쉬한 엄마로 더욱 당당하게!

날씨가 점점 추워짐에 따라 아기와의 외출을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기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나 호흡기질환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무엇보다 체온유지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통풍성이 떨어지는 옷을 껴입히고 담요나 타월 같은 것으로 덮으면 아이가 땀에 젖기 쉽고 답답함에 보채기 일쑤다. 이에 엄마의 품 안과 같이 부드럽고 따듯한 소재의 워머는 필수다.


트렌디한 엄마와 아기의 겨울 필수품

레이먼트(Raiment)는 의복, 의류라는 뜻으로 엘비니앤코(www.elbiniandco.com)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아우터 느낌의 2015 A/W 워머이다.

과도하고 밋밋한 디자인을 배제하고 모던함과 유니크한 감성을 살린 패턴과 컬러는 새로운 트렌디함을 제시함으로써 어떤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한겨울 외출 시에 감각적인 현대 엄마들의 포기할 수 없는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준다.

이러한 레이먼트워머는 사용이 간편하고 아기띠나 유모차에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스냅버튼과 워머의 후면 버클이 한 번 더 고정해준다. 이를 통해 뛰어난 핏감은 물론 안정성과 활동성 역시 뛰어나다.

일반적인 형태의 모든 아기띠에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유모차나 카시트의풋머프로도 사용할 수 있는 3 in 1 제품이다.


엄마의 따듯한 품 안 온기를 그대로

엘비니엔코의 레이먼트워머는 아기의 체온 유지를 위해 도톰한 압축 패딩과 생활 방수 기능으로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아이의 피부가 닿는 안감은 최고급 벨보아 원단을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엄마의 살과 맞닿아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맞춘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필요 시 아이의 다리를 워머 밖으로 뺄 수 있다. 그래서 아
이의 다리가 길어져도 사용할 수 있어 제품의 사용 수명이 길고 아이가 편안하도록 자세를 조정할 수 있다.

더불어 포켓이 있는 디자인으로 챙길 것 많은 아이와의 외출 시 간단한 수납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엄마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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