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컴백’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항상 응원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3:31
2015년 10월 7일 13시 31분
입력
2015-10-07 13:30
2015년 10월 7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멜로디데이’
그룹 멜로디데이의 예인과 유민이 유명인인 아버지와 삼촌을 언급했다.
멜로디데이(여은, 예인, 유민, 차희)는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Speed Up’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예인은 아버지이자 성우인 안지환에 대해 “아버지는 항상 롤모델이고 또 따라가려고 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성우 안지환의 딸 멜로디데이 예인’이 아니라 ‘멜로디데이 예인의 아버지 성우 안지환’이라는 말이 나오게 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또 아버지의 응원의 말이 없었냐는 물음에 “‘네가 열심히하면 성공하고 열심히 안하면 뒤쳐진다’고 얘기한다. 가끔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잔인하게 말을 하는데 그때는 좀 무섭다”라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두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장동건의 조카로 유명세를 탄 유민은 “항상 응원은 해주고 있다”며 “멜로디데이에 처음 합류하고 삼촌 덕분에 이름도 검색어에 올랐고 많은 도움을 받은 거 같다. 다음에 꼭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사항을 내비쳤다.
이어 유민은 데뷔후 장동건과 직접 만난 일이 있느냐는 말에 “데뷔하고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만나지 못했지만 앞으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Speed Up’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인 인상적인 컨템퍼러리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여자의 감정을 솔직하고 명쾌하게 녹여냈다. 또 멜로디데이의 네 멤버는 레이서 콘셉트를 시도해 강렬하고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멜로디데이의 세 번째 싱글 ‘Speed Up’ 음원은 7일 정오 공개되며, 타이틀곡 ‘Speed Up’뿐만 아니라 ‘Hallo’, ‘Want U Bag’ 등이 함께 수록됐다.
멜로디데이는 이후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죄송하다”…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무기 러시아 운송해 제재받은 선박, 中항구에 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