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기우, 연인 이청아와 결혼? “부담되는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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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7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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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배우 이기우가 연인 이청아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거인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기우와 김산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기우는 연인 이청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이청아와 만난 지 2년이 넘었다.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이청아가 ‘동네에서 얼굴 봐요’라고 했는데 ‘나한테 마음이 있나’하고 잘못 해석했다”면서 “나는 그 전부터 마음이 있어서 그걸 빌미로 동네에서 만났다”고 털어놨다.

MC 이영자가 “사귈수록 더 매력적이냐”고 질문하자, 이기우는 “미모가 점점 예뻐지더라”고 답했다.

또 이기우는 “섹시미랑은 거리가 멀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중들에게 보여 지지 않은 매력이 있다”라며 “래시가드가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고 여자친구인 이청아를 칭찬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선 “서로 하고자 하는 일에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청아 씨도 일에 대한 파이팅이 넘치는 시기다. 미모가 올라올 때 일을 더 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기우와 이청아는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인연을 맺은 뒤 연예인 스키 팀 A11에서 돈독한 친분을 쌓다 2013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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