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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급식비리 적극 해명, 2억 급식비리에 “횡령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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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급식비리 적극 해명, 2억 급식비리에 “횡령 불가능하다”

동아닷컴입력 2015-10-05 18:05수정 2015-10-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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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급식비리 해명’

급식비 횡령 의혹에 대해 서울 충암고 측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충암고 측은 4일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급식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알립니다’라는 제목으로 해명글을 공개했다.


충암고 측은 식용유를 재탕·삼탕했다는 의혹에 대해 “튀김 식용유를 1회에 8~10통 정도 사용하는데 양이 많다보니 1회로 버리기에는 지출이 너무 많아 1회 사용하고 한번 불순물을 걸러서 2번 정도는 사용하고 폐유 처리한다고 한다”며 “닭튀김은 1회 사용하고 폐유 처리해왔다. 삼탕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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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송용역비를 허위청구해 4년간 5억 1779만 5520원 중 2억 5668만원을 횡령했다는 시교육청의 주장에 대해 “직영전환 후 해마다 나라장터에 G2B로 최저가 입찰을 했고 그중에 한 업체가 낙찰이 되서 배송용역을 전담하게 됐다”며 “G2B 당시 1년간 평균 급식일수 170일에 배송인원을 10명 정도로 올린다. 1일 1인당 배송급여를 평균 7만원으로 계산하면 위 금액의 횡령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금액에 차량 2대 유지비와 유류비, 감가상각비 등 업체의 이익 금액은 산정하지 않은 내용으로도 횡령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충암고는 “위와 같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감사결과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없이 학교, 학생, 학부모, 동문들의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우선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려드리고 서울시교육청 보도 관련자들을 명예훼손으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발하며 내일부터 법률검토 후 서울시교육청 관련자들을 직접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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