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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탕웨이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아내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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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탕웨이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아내 바보 인증

동아닷컴입력 2015-10-05 17:36수정 2015-10-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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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감독이 자신과 결혼한 배우 탕웨이를 언급했다.

김태용 감독은 5일 부산 해운대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단편영화 ‘그녀의 전설’을 언급하며 아내 탕웨이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김태용 감독은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감독이 탕웨이의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한국말로 했는데 잘하더라”며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감독은 이어 “깜짝 놀랄 정도로 잘한다”며 “한 번 들어보라”고 말해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탕웨이는 부산국제영화제 단편 쇼케이스 부문에서 상영되는 김태용 감독의 ‘그녀의 전설’의 OST인 ‘꿈속의 사랑’을 한국어로 소화했다.

당시 탕웨이는 “한국 노래를 부르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다. 전체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한국 관객들이 들었을 때 극에 방해가 되면 안 된다고 해서 여러 차례 녹음을 했다. 김태용 감독의 모든 작품을 봤는데 이 작품 안에서 또 다른 새로움을 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탕웨이는 올해 신작 ‘세 도시 이야기’(감독 장완정), ‘화려한 샐러리맨’(감독 두기봉) ‘몬스터 헌트’ 등 세 작품으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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