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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과거 박정현 "목소리 묵혀두는 건 죄...못 알아봐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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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과거 박정현 "목소리 묵혀두는 건 죄...못 알아봐서 죄송"

박예슬 입력 2015-10-05 15:39수정 2015-10-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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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과거 박정현 "목소리 묵혀두는 건 죄...못 알아봐서 죄송"

‘복면가왕’에 출연한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의 정체로 가수 황치열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목소리에 대한 박정연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

황치열은 과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본격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황치열은 당시 이 프로그램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으나 박정현의 잘못된 선택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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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정현은 "목소리를 묵혀두는 건 죄다. 계속 음악을 해달라"면서도 "못 알아봐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도전자 8명과 14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는 다음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이날 ‘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메뚜기도 한 철(이하 메뚜기)과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가 꾸몄다.

두 사람은 가수 김동률과 김소은의 듀엣곡 ‘기적’으로 호흡을 맞췄다. 태권브이는 낯설지 않은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메뚜기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태권브이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투표 결과 태권브이는 94표를 얻으며 역대 최다 득표수를 달성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태권브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와 체격이 유사한 점 등을 들며 가수 황치열로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복면을 벗은 메뚜기는 배우 이재은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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