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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해”… 힘겨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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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재혼,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해”… 힘겨운 삶

동아닷컴입력 2015-10-05 13:27수정 2015-10-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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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BS 제공

탤런트 전원주가 자신의 개인사를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최근 EBS1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 제작진에 따르면 전원주는 아들 고재규 씨와 함께 7박 8일의 중국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전원주는 20대에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안고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전원주는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모두 키우는 힘겨운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첫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고재규 씨를 어린 시절 친할머니 손에 맡겼다. 고재규 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재혼한 어머니 전원주와 다시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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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규 씨는 자신의 성씨가 아버지, 형과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늘 마음을 졸이며 살아왔다. 제작진은 “당시 여자의 재혼에 편견이 심했던 시절 고재규는 학창 시절 내내 감당하기 힘든 고통 속에 살았다. 친구들이 집에 오는 것도 꺼렸고, 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올 때는 문패를 가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의 개인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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