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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랏말싸미 정체는 치타 “랩은 내게 동아줄 같은 존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0:07
2015년 10월 5일 10시 07분
입력
2015-10-05 10:05
2015년 10월 5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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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랏말싸미 치타’
‘복면가왕’의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정체는 래퍼 치타로 밝혀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벌였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와 ‘동작그만’은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동작그만’에 패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는 솔로곡 무대로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고, 래퍼 치타로 밝혀졌다.
치타는 “원래 꿈이 보컬이었다. 사고가 난 뒤에 목에 호스를 오래 꽂고 있어 노래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며 “2007년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여 사고가 났다. 중환자실에서 호스를 오래 꽂고 있어 목소리가 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뭔가 하나를 위해 살고 싶었는데 그게 음악이었다.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느 순간 번뜩했다”며 “랩은 내게 동아줄 같은 존재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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