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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김동률의 음악을 후벼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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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김동률의 음악을 후벼팠다"

박예슬 입력 2015-10-05 09:33수정 2015-10-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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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재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황치열? "김동률의 음악을 후벼팠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도전자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의 정체가 관심을 모은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도전자 8명과 14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는 다음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이날 ‘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메뚜기도 한 철(이하 메뚜기)과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가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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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가수 김동률과 김소은의 듀엣곡 ‘기적’으로 호흡을 맞췄다. 태권브이는 낯설지 않은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메뚜기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이후 작곡가 김형석은 “정말 어려운 조합이었던 것 같다”며 “‘메뚜기’는 착한 목소리다. 천국을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태권브이’는 김동률의 음악을 후벼팠다. 김동률에 자신의 색깔을 더했다”고 칭찬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태권브이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투표 결과 태권브이는 94표를 얻으며 역대 최다 득표수를 달성했다.

지상렬은 태권브이의 정체를 “배우 유아인”이라고 추측했다. 김새롬은 “무조건 잘생긴 사람, 목소리로는 배우 강하늘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태권브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와 체격이 유사한 점 등을 들며 가수 황치열로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복면을 벗은 메뚜기는 배우 이재은이었다.

복면가왕 태권브이 황치열. 사진=복면가왕 태권브이 황치열/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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